아드님이 희귀병에 걸려서 병원에 며느님과 입원중인 관내 어르신이 혼자사시는 집에
가서 청소봉사해드렸어요.
연세가 있으신대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계시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 집이었어요.
아드님이 얼른 쾌차하셨음하시기를 바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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